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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여행
2019. 3. 17. 12:15
홍상수를 본다2
2019. 3. 16. 11:20
몇 편을 더 보게 되었다 일년 반 동안...
언제나 영화는 되풀이되고, 어쩌면 나 자신도 이런 선문답과 연출에 익숙해지면서 그를 좇아가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맘 편하고 싶을 때 찾게 되는 그 잔잔함과 오버액션.
본 순서는 잘 기억 안나지만 어느덧 10편을 넘어가고 있구나 당신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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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스트
<하하하>
<우리선희>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다른나라에서>
<클레어의 카메라>
유쾌한 영화, 통영을 이런 느낌으로 바라보니 좋았다.
언제한번 홀로 들려보고 싶다. 절대 이런 느낌은 안나겠지만
"푸하하, 일단 마시자~" 하는 유준상의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
이선균과 정유미의 조합은 옥희의 영화를 떠올리게 하지만,
남자 세 명, 남자들이란... 다 똑같잖아.
배우 이유영을 알게한 영화
알쏭달쏭한 그녀
괜히 짠해지더라고 그의 순수성에
김민희, 만희..
Toro y Moi - "Ordinary Pleasure"
2019. 3. 15. 21:39
It's always the same as always
It's a game that we play
No one's safe
Maximize all the pleasure, even with all this weather
Nothing can make it better
Maximize all the pleasure
Maximize all this pleasure, even with all this weather
Nothing can make it better
Maximize all the pleasure
Does sex even sell anymore
I feel like I've seen it all
Or maybe I'm just old
Or maybe I'm just old
Maximize all the pleasure, even with all this weather
Nothing can make it better
Maximize all the pleasure
Maximize all this pleasure, even with all this weather
Nothing can make it better
Maximize all the pleasure
Oh this world, makes a lot of noise for me
Makes it hard for me to feel what I'm thinking
Sometimes I don't understand what I'm saying
So its fine if you gotta get away
Maximize all the pleasure, even with all this weather
Nothing can make it better
Maximize all the pleasure
Maximize all the pleasure, even with all this weather
Nothing can make it better
Maximize all the pleasure
Ooh, ooh ooh, ah
Ooh, ooh ooh, ah
저 공간과 저 사람들이 내 세상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무지 감각적이잖아...
신용카드 사용 우선순위(체리피킹을 위하여!)
2019. 2. 24. 20:45
내 financing status도 정리해볼겸 해서 신용카드 사용 우선순위를 매겨 볼까한다.
1. 현대카드 M2 - 헬로모바일
[30만원] - 1.7만원 할인 / 피킹률 5.67%
폰요금을 어림잡아 1.6만원으로 만들어주기에 단연 일순위로 사용해야 하는 카드. 피킹률이 참 좋단 말이지.
2. 국민카드 청춘대로 톡톡
[30만원] - 0.5(디폴트)+0~1.5만원 할인 / 피킹률 1.67%~6.67%
간편결제(삼성페이, 네이버페이 다됨)로 0.5는 먹고 들어가지만
나머지가 문젠데, 스타벅스 버거킹 대중교통 이런건데, 지금 계산해보고 조금 쇼크다.
스벅 카드였구나 너... 대락 스벅, 버거킹으로 만원 정도 피킹하면 피킹률 5퍼센트로 아주 준수한데 문제는 스벅 버거킹을 안간다면 1.67퍼센트에 그친단말이지...
이게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 ㅡ.ㅡ
사실 대중교통까지 몰빵 때리고 하면 굉장히 높은 피킹률을 자랑하는 최고의 카드. 8.33%까지의 포텐셜은 있다.
3. 하나카드 심플라이프
[30만원] - 1.1만원 할인 / 피킹률 3.67%
skb 인터넷 요금 할인 카드인데 혹시나 그 달 돈을 많이 쓰게 될 때? 쓰려고 만들었는데, 괜한 짓을 했나 싶기도 하고.
80만원을 사용하면 할인금액이 1.5까지 올라가지만 1.88%로 피킹률은 한없이 추락하기 때문에 엄금이다.
4. 나라사랑체크카드
[10만원 OR 20만원?] - 대중교통 20% 할인 / 피킹률 최대 5%
여타 혜택 많이 있지만, 대중교통 20퍼센트로 씹어먹는 카드. 최대 피킹률은 5퍼센트로 고정되어 있으니까 계산하기 단순하고 좋긴한데...
한달에 서울을 6번 간다치면, 교통비가 대략 4만원쯤? 앞으로는 20만원 정도 채워도 괜찮을 것 같다. 이렇다면 이게 3순위로 가는게 맞을듯!
5. 카카오페이 새마을체크카드
[15만원] - 0.5만원 할인 / 피킹률 3.33%
카카오페이 15% 월 4회까지 할인 가능한데,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 굳이 복잡성을 더해가며 이 카드를 써야할까 싶기도 하다.
전자제품을 구입한다거나 큰 금액을 쓰게 됐을 때 방안이 마땅찮다는건데,
그냥 무이자할부로 때려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싶다. 이런거 신경쓴다고 큰 돈이 되는건 아닌데 재미라는 이유로 지금은 하고 있지만 ㅡㅠ
이번달에 나라사랑카드를 덜 써버린 것 같아 심기가 불편해졌다. 한도 채운줄 알고 국민카드 썼거든.
잘 생각해서 써보자고!
attractive ones : 배우 신혜선/배우 이유영/가수 안다
2019. 2. 23. 12:11
<비밀의 숲>의 영은수 검사역, 배우 신혜선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비밀스러운 그녀, 배우 이유영
YG산하 레이블의 YGX 솔로 아티스트 ANDA
so chic and trendy charac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