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게 중요한 외국어 정리해봄


1. 지리적 요건

2. 경제/통상적 관계

3. 국제적 위치

4. 사용국의 규모

5. 영어가 통하는 지(국내 언어가 밀리는 지)여부

6. 연구 가치 및 성장 가능성 여부


5분만에 만든거라

등급별로 좀 어긋난게 있을수도 있음 ㅇㅇ


대강 3순위 안에 있는 언어 배우면 후회할 일은 없을거라고 봄. ㅇㅇ








출처 - 언어 갤러리

나는 민들레를 좋아한다. 씨가 잔뜩 달려있는 걸 하나 꺾어다가 입으로 바람 불어 씨를 흩뿌리는거지.

주변 땅에 생명을 퍼뜨리게 하는 그 느낌과 명분에 기분이 좋거든. 어떻게 흙으로 덮어줘야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냥 불어버리고선 그 줄기 던져버리면 끝이다. 그래도 재밌어.


UX는 User Experience를 뜻하는데, 최근에는 무슨 제품이든 서비스든 참 중요시되는 부분인 것 같다.

엊그제는 갈매기살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다소 지난 유행이긴 하지만 불판 주변에다 치즈와 계란물을 올려주더라. 이게 점차 익어서 녹은 치즈와 계란말이스러운 게 되는거지. 고기를 굽던 손님들은 그걸 퍼먹고 고기를 찍어먹고... 이것 또한 소소한 경험이 아닐까싶다.


멋스러운 인테리어와 소품으로 꾸민 카페가 인기인 이유는 커피 맛이나 가성비 이런것과는 거리가 멀다. 얼마나 인스타그램 사각화면에 예쁘게 나오느냐. 내가 이런 고급취향과 멋스러움을 아는 사람이다라는 걸 보여주려고. 이쁜 세면대와 솝디스펜서가 있는 화장실에서의 셀카는 얼마나 모던하고 씨크하게 나오느냐(사실 얼굴의 반을 아이폰으로 가려버리면 그만이다)


점차 사람들은 새롭고 재밌는 경험을 원한다. 안해본 것, 평소 못해본 것, 이런걸 제공하는 자들에게 기회가 있다는 거지.


정리되지 않은 글이지만 저장.

아마 임정욱 스얼 센터장의 페북을 팔로하면서부터일 듯 하다. 국내외 스타트업 소식에 관심을 많이 두게 됐는데, 하나하나씩 생활에서 함께 하고 있다. 창업가는 21세기판 영웅이 아닐까 하며...


친구들과 더치페이는 거진 "토스"로... 작년 초에 처음 깔았을 땐 막 홍보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안쓰는 사람이 없을 정도!

아침이나 야식으로 "밀스"를 곧잘 먹고, 요번엔 집밥을 먹어보겠다는 의지로 "배민프레시"에서 반찬을 몇가지 샀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신선한 삼겹살은 초저려미로 "정육각"에서 시켜보았고, "망고플레이트"로 근처 맛집을 찾아본다.

"왓챠플레이"로 커뮤니티 시즌1을 다시 보고있으며, "자소설닷컴"으로 채용공고 확인과 자소서를 쓰고있다.

난 배달음식 시킬 때 절대 전단지나 홍보책자 안본다! "배달의민족"으로 리뷰 보고 판단하지. 어차피 그맛이 그맛이지만.

또 다른 예로 뭐가 있을까... 스카이스캐너나 기타 여행 다닐 때 썼던 앱을 얘기하려했지만 한국 쪽 얘기만 하고 싶다 우선은.



이 서비스들이 없다고 당장 죽진 않겠지만, 정말 불편해질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일상에 녹아있으니.

앞으로도 이들을 응원하며 관심가져주고 새로운거 써보는 것에 망설임이 없어야겠다. 그게 힘이 되서 또 재밌고 신기한거 많이 나올 줄로 기대하면서!


투자 원칙 그 첫번째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좋은 구실을 찾다가

새로이 운영하고 있는 토스트마스터즈와 예전부터 꾸준히 운영해온 랭기지밋업을 참가해보려던 월요일 오늘 밤,


사실 랭기지밋업은 1학년 때 한 번 간 적이 있었다. 나름 재미도 있었고 새로운 사람들과 당시 신상이었던 클라우드 생맥을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멀고 귀찮기도 하지만 할 일이 많아서(무지막지한 교양과제와 수요일 thermodynamics 퀴즈나 기타 것들)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하고,



새로 산 cooking appliance와 각종 조미료, 식료품들로 간단히 밥을 (아주 맛있게) 먹고선...


갑자기 내 미국인 학생 마이클이 맥주 한 잔 어떠녜...



솔직히 가면 안됐다. 할 일 많거든 나.

근데 얘랑 맥주 한 잔도 제대로 못한 기억이 나서 시간 좀 달라한담에 나갔다.


9시에 만나서 1시까지 정말 재밌는 시간 보냈네 둘이서만... 당연히 얘 여자친구가 나올줄 알았는데!



요즘 새로이 자주 들르는 솊독과 나의 영원한 페이버릿 플레이스 폼프리츠에서 맥주 10잔 12잔?을 둘이 나눠먹었다.


정말 많은 얘기를 했네... 재밌는 얘기.

 내가 찾던 것이 이런거였는데. 많은 사람들도 좋지만, 둘이서 도란도란 이런저런 많은 얘기하는 것.


마이클의 가족, 연애, 한국 미국 슬랭, 나의 영어, 친구, 여러가지 느낌과 생각들

유대인의 강한 파워와 시애틀, 밴쿠버 중국인의 경제, 커뮤니즘, on the house, how's it going, 프랭크 언더우드, 파블로 에스코바르


정말 많은 생각과 얘기들.


신나게 떠들고 듣다가 왔다. 재밌어 정말!

사진 하나 못 남기고, 안 남긴건 집에 돌아와서야 아쉽게 느껴진다.



자기 언어로 그대로 말하던 마이클과, 세컨드 랭기지인 영어로 엄청 수다스럽던 나.


많이 변했긴 하지만, 그대로인건 그대로다.





어쨌든 좋은 시간, 알차게 보냈다. 오늘도...!


7달러 빚졌으니까 갚는다는데 두고보자고ㅋㅋㅋㅋㅋ솊독에서 호가든 몇잔 먹으면 돈 많이 나와 정말... 담부턴 안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