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이야기,

누군가는 이 영화가 그저 아름다운 포르노에 불과하다 하지만


난 이 영화 특유의 분위기, 불어, 담배, 갈등, 허세가 모두 좋다.

오랜만에 다시 봤지만. 여전히 저 똘끼 넘치는 샴 쌍둥이 남매는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남주를 또 동경하기도 하고... 특히 남매 아버지와 저녁 식사에서 철학적인 얘기를 늘어놓는건 꽤 멋있어.



처녀였던 그녀가 성행위의 쾌락을 온전히 느끼는데 얼마 걸리지 않는다. 캐릭터를 생각할 땐 당연한 걸지도.






물고 있던 담배를 떼달라고 하며 남주와 이어지게 되지.

참 영화 같기도 하다. 요염스럽게 체인에 메여 있는 모습이란 정말...







가을에 만난 그녀와 둘이 밤 늦은 시각, 모나리자를 찾겠다며 루브르를 뛰어다닐 때

난 우리가 몽상가들의 그들과 비슷하다 싶었는데. 영화를 다시 보니 2명은 의미가 없었다.

쟤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이 세번 째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래도 설레고 기분 좋은 기억이다.


"성격 왜 이렇게 좋아요?"라는 질문에 꽤 진중하게 솔직한 얘기를 했었는데.




지난 유럽 여행을 하며 박물관보다는 미술관이 더 좋아졌다.

그래서 그 옛밤의 루브르가 나의 마지막 방문이 되었지. 그렇다고 파리의 모든 유명 미술관을 들른 건 아니었지만.







청춘이란 키워드가 들어가기에 딱 맞는 듯한 옛날 포스터

21세기 초 감성이 이런걸까








그리고 14년 재개봉 당시의 포스터. 노이즈 효과를 주면서 아주 감성적으로 세가지 씬을 담았다.

이 포스터 만드는 회사가 어디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 풍으로 잘 뽑아내는 곳이 한 곳 있었다.


아무래도 감이 안좋다.

대기업 면접은 일반적으로 4:1을 얘기하는데... 내가 세명을 꺾어 올라갈 만한 사람은 아직 못된 듯 하다.


영어는 괜찮게 하니까 잘 본 것 같다. 발화량이 더 많았다면 좋았겠지만, 준비가 안된 상태로 오전에 보다보니... 아쉬움이 남긴하다. 최고등급은 절대 안뜰 듯.


GD는 자료분석을 깨나 크리티컬하게 했고 각종 논리를 20분 내에 준비할 수 있었기에 잘 한 것 같다.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아주 톡톡히 한 듯.


BEI 때문에 내가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면접관님들께서 날 별로 안내켜하시는 눈치라... 내가 너무 준비가 안된 상태여서 황당한 답변을 많이 드린 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하고... 자기성찰이 부족하여 당당하지도, 영 솔직하지도 못했다. 우물쭈물대는 자를 뽑긴 싫겠지. 아마 여기서 커트.


GA의 경우, 부담 없이 즐기면서 했다. 이미 BEI를 갈아버린 걸...ㅎㅎ어쩌겠어 웃으면서 해야지. 정말 빡빡하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Group Activity였다. 회사에서 준비를 많이 해둔 것 같아 타이트하지만 내내가 즐거웠다. 다른 면접자들과 소통과 경쟁해가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된 면접이 끝난 후엔 진행요원 분의 말씀대로 다른 지원자들과 기념사진도 찍었다. 다들 밝고 적극적인 분들이라 하하호호 웃으면서 대기시간 조차 지루하지 않았다. 한 다리 건너면 아는 사이도 많고, 4학년과 졸업생을 다른 라인에 배치한 듯 한데, 이 역시도 도움이 되었을라나?




희망이 없다면 거짓이겠지만, 글로벌 대기업 면접을 보고 오니 다른 회사는 영 지원하기가 싫구나~

이건 진심이다. 멋있는 곳이었어 기아 모터스!




이유는 몰라도 마음 한 쪽 적적해지는 음악.

elegy는 비가, 애가라는 뜻이다.


여행 다니던 때의 기억들도 살아나고, 추웠던 유럽의 곳곳.

즐거웠던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독일 방에서의 기억들.


기억하고, 먹먹해지자. 할 수 있을만큼. 기억날 때 충분히 해두자







세줄 요약 :

DO NOT focus what you want, just offer what he wants. then, everything will follow up naturally.

You don't need to be a friend of him, but you don't need to make any foe.

Don't expect much from others, just pretend to cherish the relationship itself like famous actors.




과제 쓸 명목으로 다시 읽은 클래식. 문고판으로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었다.

이 책을 조금 의식했더니 변화가 있는 듯하다.

웃으며 서로 미안해하며 분식집에서 공짜 음료수가 나왔을 땐 카네기가 살아 있었다.

책임감 없는 모습을 보였던 과사에선 조교가 볼펜을 내던지며 카네기가 다시 죽었다. yes, i couldn't expect a thing from people like her. that sounds easier, right?


읽고 또 읽고 실행하자.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런 책들도 좀 읽어봐야지. 조금은 느껴지는 나이가 된 듯 하거든.

이글을 읽기전에 먼저 어디까지나 정장이 좋아서 정장을 즐겨입어야되서 오래되진않고 2년정도 백갤 디매 여러 인터넷등을 후비적거리다가 짧게나마 알게된 지식 맨날 댓글만 달기도 힘들어서 한번 읽어보시고 참조하시라고 쓰는글입니다!!!!!!!!!!!!!!!!!!!!

 

 

먼저 정장 고수들도 많이게신데 개초짜인저가 이딴글 후비적거려 죄송스럽습니다 이건 함께하는 공간이니 디스보단 조언으로 따뜻하게 댓글달아주세요!!!!

 

1.정장이란?

 

슈트입니다 말그대로 회사다니는사람들이 한벌 혹은 상하의 다른색상으로 입는 서양 전통의상을 일컬어 슈트 한국에선 정장 어른들로는 가다마이라고 운합니다. 정장이 뭔지도 모르고 이글 클릭하시는분은 크게없을꺼라 생각합니다.

 

2. 디젤이져앙이 선호하는 정장스타일은?

 

먼저저는 베이스가 클래식정장이지만 너무올드하지않은 핏을 좋아합니다. 이글읽기전에 절대 클래식정장많이 진리이고 그것만이 정장이라고 말따위 할려고 이글쓰는건아닙니다.

 

 

그럼 클레식정장이란 무엇이냐?

 

 

 

위사진이 전형적인 클래식핏 정장으로 좋은 예라고 할수있습니다 무엇을보고 클래식이라하느냐 위에 보시면 바지에 원턱주름하나 잡혀있습니다 바지밑단도 흔히디매에서 말하는 곱창이 전혀잡혀있지않고 구두라인에 딱떨어집니다 무엇보다 바지가 슬림은커녕 그냥 레귤러핏입니다 상의는? 전혀슬림하지않죠 단추잠근채로 티셔츠벗듯이 벗을수있을만큼 넉넉한핏입니다 기장또한 엉덩이 꼬추다덮죠? 흔히 디매에서 선호하는스타일과는 좀 거리가멉니다 저게 외국사람얼굴가따놔서 그냥 멋져보일순있어도 따지고보면 그냥 우리아버지들 80년대쯤에입던 그정도 핏이라 느끼시면 충분하실겁니다.

 

다음 슬림핏정장은?

 

 

오 역시 이민호군 얼굴은 굿굿 사진찾다가 좀찾기힘들어 약간 애매하지만 한번가져왔습니다 요즘 캐릭터정장집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핏정도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아까와는 반대로 몸에 착감겨 옷맵시는 있어보입니다. 저또한 디매에 몸담은지 오래되서 그런지 정장 처음구매할때도 당연히 저런핏으로 옷을입어야한다고 생각했고 첫정장또한 저런핏이었습니다 상의는 짧고 단추는 겨우잠기며 바지는 늘어져 곱창잡히고  몸에는 감기지만 정장은 청바지처럼 질긴옷이아닙니다 항상 긴장감이빠이 실어서 다녀야하고 옷이 너무 불편했죠.

 

저런옷이 좋고 저런옷이 나의 맵시를 살린다면 굳이안말립니다 그리고 옷살때 크게 고민안하셔도됩니다 앵간한 흔해진 로드샵 혹은 백화점 한켠에 찾아보면 널린게 저런정장집입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지오지아 지이크 엠비오 정도로 보시면됩니다 이와 별개로 살짝 애매하지만  티아이포맨 커스텀멜로우 등도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브랜드는 말그대로 케릭터정장집입니다 사이즈도 95 100 105 하의는 78(28)  82(30) 84(32)...... 등으로 사이즈도 한정적이죠  크게건드릴것없고 상의든 바지든 그냥 기장정도만 살짝손보면 바로 입고나와도 될정도로 옷이 특징이 뚜렷하고 일관성있는 핏들위주로 판매를합니다 주로 트랜드에따라 파는옷의 핏도 바뀌고(이건당연하네요) 그렇다보니 흔히들 길거리나가면 정장입은사람들 대부분이 이런류의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매인이라면!!!!!!!!!남들안입는 청바지를입는 디매인이라면!!!!!!!!남들 다입는 정장말고 좀 간지폭팔나게 입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러기위해선 우리는 클래식정장을 입읍시다!!! 똥꼬핏저리가!!!

 

죄송합니다;;;잠시;;;

 

클래식정장에 입문을할려면......솔직히 위의 캐릭터정장의 과정을 한번거치는게 좋을것같습니다..슬림핏에 촥감기는 핏을입다가 어느덧 하~~정장도 꼭 이렇게 입어야되나? 싶은 생각이들면 이제 캐릭터가아닌 백화점에만 볼수있는 신사복쪽으로보세요.....

 

자 신사복은 무어가 틀리냐!

 

말그대로 신사복은 아저씨들 옷파는대입니다. 우리는 이런옷들을 맵시입게 입어야 진정한 디매인이고 패션리더라고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난 남들과 다르다 첫정장이지만 캐릭터 필요없어! 그냥 로가디스가서 피라인한번주세요 하고 입어주십쇼!

 

한국에서 대표적인 신사복 브랜드는

 

로가디스 니나리찌 빨질레리 갤럭시 캠브리지맴버스 정도 되겠습니다.

 

이 신사복브랜드에서 나오는 슬림핏라인(이라곤 하지만 캐릭터정장 슬림핏처럼 몸에감기는게아니라 그냥 완전 통핏은 아닌수준입니다)등을 입어주시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P라인(최근에 나온 매디슨핏도있습니다 둘다사봤는데 크게 다른점못느꼈으나 뭔가모르게 피라인이 더좋은느낌이 있네요)

 

한번입어보시면 생각보다 아저씨느낌도 안드는데 옷도 쫙빠진게 이쁘고 무엇보다 내가 정장을입었나? 할생각이들정도로 옷이 편합니다. 제가처음 신사복을입고 느꼇던 느낌입니다.

 

왜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캐릭터에서 어설프게 돈쓰고있었을까 하는 회의감마져 느껴지게했던옷입니다. 참고로 신사복은 옷가격이 비쌉니다 그래서인지 원단부터 싸구려로 처음부터 만들지도않습니다...

 

 

자이제 본론입니다 정장을살때 무엇을 보아야하느냐

 

1. 원단 혼용률

 

여름이고 겨울이고 봄이고 가을이건 그냥 정장은 모100프로가 제일좋습니다.

여기서 혼용률이 폴리가 정말 많이섞여도 25~에서 30이상 섞이면 별로입니다 가능하면  모100에가까운정장을사세요... 모100이면 여름에덥지않냐고 하시는데 폴리섞여도 덮고 레이온섞여도 덮고 여름은 그냥 다덥습니다 우라(옷안에 안감)이 있고없고가 그나마 덜덥냐 최강덥냐의 차이정도 나지만 사실 여름용정장입어도 덥긴덥습니다 하물며 반팔하나입어도 더운데 못해도 셔츠 정장 2겹은 입으니

 

2. 상의

 

신사복브랜드에서 구매하신다면 이부분은 크게 고민안하셔도됩니다 가능하면 상의 기장이 엉덩이를 짧아도 2/3에서 엉덩이를 다 덮을수있는걸 구매하세요. 저의경우 버튼을 채웠을때 기장이 너무짧으니 X라인 나오는게 보기도싫고 라인이 너무들어나서 이런상의를 추천합니다.

 

3. 하의

 

자 여기서 하의는 상당히중요합니다.

사실클래식핏이란 정장에서 하의는 사실 원턱바지입니다. 원턱바지 정말 편하고 좋긴합니다 솔직히 근대입엇을때 그어정쩡함이 너무심해서 바지만큼은 그라인을 좀벗어나 노턱을 추천합니다. 통은 그냥 위에 사진올렷듯 레귤러핏 앉앗을때도 저사람이 편하게바지를 입엇구나  라는느낌이들정도면 좋습니다. 기장은 흔히 디매에서 곱창이라고하는 부분을 브레이크가 걸린다 라고 합니다 정장에 주름이 잡히면 걸을때 바지 밑단도쓸려 정장밑단이 빈티지 진처럼 되어비리 과감하게 기장을치셔야합니다

 

얼마나? 사진참조

 

바지기장선택에 가장 좋은예라고 할수있습니다 구두의 U라인에 딱걸치게 혹은그거보다 살짝짧게 하심이 좋습니다 사실 모닝컷이라고해서 바지를 사선으로 하는방법도있지만 제기준에서 그냥카브라(턴업)올리시는게 젤깔끔합니다.앉으시면 이쁜양말이 보여 더욱더 센스있게 보입니다 턴업하실때 주의할점은 다리굵기에 따라다르지만 통은 7반인치에서 8반인치 정도 생각하고 수선과감하게 떤지세요 무릅부터 허벅통에맞춰서 알맞게 줄이시면 당꼬바지핏안나오고 위사진처럼 이쁜핏나오실겁니다

 

수선집에 따라 틀리지만 턴업할때 접히는 기장도 본인이 직접말하셔야됩니다 보통 그냥 카브라해달라하면 2센치정도 해주시는경우도있습니다 이러면 그냥 아저씨바지 낙찰!

 

센스있는 디매인들은 턴업이 좀 굴빵해야 제맛입니다.

 

사진에선 여러가지 턴업인치가있지만 4센치에서 4.5센치하면 적당합니다 이건 취향이니 알아서^^

 

 

끝???ㄴㄴㄴ

 

정장색상은??

 

정장은 많은면 많을수록좋지만 구입하는데도 순서가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뒤에 다시언급하겠지만

 

일단 첫정장혹은 정장 입을일이많이없어 한벌만 필요할땐

 

주저없이 다크네이비를 추천하겠습니다.

 

다크네이비정장의 멀티성은 정말좋습니다.

예로 다크네이비정장에 흰셔츠입고 검은구두신으면 흔히 상가집갈때 입는 검은정장 패션이 완성됩니다.

 

허나 다크네이비정장에 하늘색셔츠에 갈색구두 코디를해주시면 결혼식등 좀 덜무거운 자리에서 산뜻하게 보일수있는 밝은느낌의 정장이 완성됩니다.

 

바로위 닥네 하늘색셔츠 코디에 검은구두신어주시면 면접자리에서 가장 베스트로 불리는 면접코디가 가능합니다. 이정도면 남자가 정장살때 왜 다크네이비를 사야하는지 답나오시죠.

 

그다음정장은 챠콜그레이로 갑니다. 자이제 위에서 다크네이비 흰색셔츠 검은구두조합은 제외하고 챠콜그레이가 그자리를 대신할수있습니다 정말 어두워보이고싶을땐 챠콜그레이에 검은셔츠 노타이로코디하시면 완전 어두운핏도 가능합니다.

 

이정도 구매하셧으면 다음정장은 글랜체크나 체크배색이있는정장도전해보세요 단 국내브랜드에선 사실 체크찾기힘드니 이제 맞춤으로 눈을돌려보세요 맞춤의경우는 사실 처음정장살때는 가장피해야합니다 이유인즉 정장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가면 어짜피 기성복에서 살수있는 핏의정장이 완성되는데 그비싼돈주고 뭐하러그럽니까 자기가 선호하는 핏 스타일이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면 그때서야 가는게 맞춤정장입니다.

 

전 검은정장을 싫어합니다 왜냐 너무애매합니다. 좋아하신다면 사시지만 사실 여러벌입으시면서 느끼시겟지만 검은정장 정말 손안갑니다.................이건개취니깐 패스

 

 

 

다음구두!!!!

 

여기까지만해도 돈많이썻죠? 그래도 아직 남았습니다 헥헥

 

자 구두는 남자가 못해도 구두2개는있어야된다고생각합니다 검은색 갈색!

전 헤리티지리갈 5011 검은색  같은헤리갈 5012 갈색구두 2개로 엄청 우려먹습니다.사람에따라 구두가격이 좀부담스러우실수도있으나 그래도 헤리갈모델들이세일때 상품권먹여서 사면 나름 가성비는 좋습니다^^

 

물론 돈썩어나고 넘치면 처치스나 크로켓엔존스등도 좋습니다만 저도아직입문해보지못하고 침만흘린모델들이라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이글쓰는데 3일걸렸네요 ㅋㅋㅋㅋㅋㅋ오늘에서야 게시합니다

 

게속 수정해나갈 예정입니다.저도 아직 연구중이고 나름공부중이라 제가 틀린것도 많습니다...하지만 첫정장 살때 고민하시는분들 어느정도는 참고자료가 되리라 믿습니다!!!

 

더불어 이글이 흥하면 업데이트도 쫑쫑해나갈예정이니 많이 호흥해주세요 ㅋㅋㅋ

 

이글준비하는과정에 이번에 운영자 쥬드로씨가 친히 마켓도 열어주셔서 저에게 많은 볼거리제공을해주셧습니다 직접입어보고 리뷰도 해보고싶었지만 시간관계상(이라적고 금전문제라 읽으세요ㅋㅋ)

 

 

아래사진들은 쥬드로님 사이트에서 퍼온 사진들입니다.

 

저의 최종목표입니다. 클래식스타일 끝판대장들이죠

 

 

 

아 ㅋㅋㅋㅋ언제쯤 전이렇게 될까요 ㅋㅋㅋㅋ

 

 

 

 

아래는 저에게 클래식스타일에 많은 영감을 줬던 닉우스터 할배입니다. 들은얘기지만 톰브라운브랜드 망해가는걸 이할배가 살렸다는 소문도있던데 저도 들은얘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보고 유익했으면 추천빵빵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