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29)
feel inside
(43)
people
(3)
글, 소설, 시 따위
(7)
부대찌개처럼 듣는 음악
(26)
500편을 넘어버린 영화
(7)
i am, therefore i think
(42)
studies
(8)
jff:just for fun
(33)
athletes diary
(1)
buying for living
(9)
clothing-
(1)
scrap, scrap
(22)
my trips
(3)
行
(2)
2001 "남미 4개국"
(0)
1909 "Kyoto"
(0)
1909 "Bangkok"
(0)
1908 "Tokyo"
(0)
1904 "New York"
(0)
1805 "Sapporo" + 1809 "Kyot..
(0)
1708 "Fukuoka" + "Taipei"
(0)
1609 "European Trip"
(0)
1609 "German Life"
(0)
1601 "Singapore"
(0)
1207 "Portland Summer"
(0)
write
guestbook
voidness
2017. 9. 5. 02:08
새벽에 Kaffeehausmusik 란에서 따뜻한 음악 들으면서 웹서핑 하는데,
조금 공허하고 마음이 좀 그래.
사람들 많이 만나서 웃고 떠들고 하면서도 채워지지 않는 감정선이 있는 것 같다.
조금 추스리고 싶은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의 서랍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drawerofmem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