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Kaffeehausmusik 란에서 따뜻한 음악 들으면서 웹서핑 하는데,

조금 공허하고 마음이 좀 그래.
사람들 많이 만나서 웃고 떠들고 하면서도 채워지지 않는 감정선이 있는 것 같다.

조금 추스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