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걷는 듯한 음악. 아름답다.

LA의 인디팝 듀오라고 하는데, spotify가 없었다면 결코 찾기 힘들었을 보물들.


언제까지 ad-free로 이 서비스를 쓸 수 있을까?

ad 붙여도 되는데... 한국에서 계속 좀 쓰자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