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탈옥 열흘만에 unjailbreak했다.
이유인즉슨, 토스에 담긴 돈을 꺼내야해서... mts도 안열리기도 했고.
집에는 인터넷이 안되니까(용량제한) 도서관 앉아서 백업하고 리스토어하고 또 요상한 트윅으로 ios펌웨어 유지하면서 unjailbreak에 성공!
디자인이야 새롭고 이뻤지만 necessary한거까진 아니었다.
카메라 무음은 그래도 참 좋았는데...
다음폰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플래그십 폰을 살 것이다.
이왕이면 갤8를 사고 싶은데말이지~ 디자인이 너무 미쳤어 삼성
ps. 다 잘된줄 알았는데, 중간에 이상이 있었던 것이다. 결국엔 버전업 시켜가며 아이폰 재수감 시켰다. 순정으로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