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inside/부대찌개처럼 듣는 음악
Birdy - Young Blood
기억서랍
2017. 3. 24. 23:29
근 두달 안에 알게 된 Birdy라는 가수. 난 아직 그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런 음악과, 이런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해서 참 행복하다. 참 행복이란 말이 오바같긴 해도, 대체할 말은 찾기 싫다.
ps. 사진을 첨부하려고 했더니, 빛나는 외모가 눈에 확 들어온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