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erefore i think
홈트는 못하겠ㄷ
기억서랍
2020. 9. 5. 10:12
한적한 토요일 아침 역삼동을 한바퀴 고작 15분 가량 뛰며 걸었다.
언덕길 너무나 한적하고 따뜻해보이는 고지대 동네에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 그렇게 고요할까나.
조금 뛰다 돌아와서 집에서 파워게르만 보고 덤벨과 요가매트, 푸시업 바로 운동을 좀 해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집에서는 힘들다... gym workout에서 빅머슬 운동들이 최고...
go for my stren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