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erefore i think
몇 번의 job interview
기억서랍
2017. 10. 29. 02:23
오늘 인적성은 보러 가지 않았다.
그럴거면 왜 원서는 넣었던걸까, 나름 매력 있는 직무였는데...
지금의 나는 S 혹은 H만 좇는 듯 하다.
지난 주에는 1차 면접을 두 건을 봤는데.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불쾌한 기분이 들거나.
막막한 기분이 들거나 하진 않는다.
답변은 조금 잘못한 부분이 있을지언정...
I think I did my best.